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이 시즌2 개편 후 첫 녹화를 진행한다.
첫 번째 녹화는 3MC들을 위한 특집으로 꾸며진다.일명 '축하사절단'으로 아이돌 멤버들이 총출동한다.
비투비, 에이핑크, 여자친구, 세븐틴, 마마무 등 그동안 '주간아이돌'과 인연이 깊은 아이돌 멤버들이 출연한다. 관계자는 "그룹 전원이 참석하는 것은 아니고 3MC와 안면이 있거나 '주간아이돌'에서 특별한 진행을 했던 멤버들이 함께 한다"고 설명했다.
* 에이핑크는 ♡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