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할 작품이 모두 선정된 직후, 1960-2000 한국영화 소환 영상 ‘에이핑크, 아스트로 씨네마’ 촬영이 진행됐습니다. 각 작품의 명장면을 멤버별로 재해석해 립싱크하는 것이 이번 영상의 콘셉트. 직접 대사를 하는 듯한 싱크로율 구현과 재치 있는 제스처가 관건이었어요.
분, 초 단위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는 그들 중 스튜디오에 먼저 도착한 그룹은 ‘에이핑크’였습니다. 대기실에서 어렴풋이 들리는 연습 소리에 기대감이 한껏 증폭된 가운데... 카메라 앞에 선 여섯 멤버들의 연기는 그야말로 ‘그뤠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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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핑크는 ♡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