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이핑크와 가수 허각, 보이그룹 빅톤이 설맞이 인사를 전했다.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이하 플랜에이)는 14일 오전 설 연휴를 앞두고 소속 가수인 에이핑크, 허각, 빅톤이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찍은 설인사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플랜에이 소속 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허각, 빅톤, 에이핑크는 각자 글자가 적힌 종이를 들고 "2018 무술년 올 한해 다 잘될 거예요"라는 설인사 문장을 완성했다.
나머지 기사는 본문가서 보세요.
* 에이핑크는 ♡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