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다비=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에미리트(UAE)를 공식 방문을 환영하기 위해 현지시간 26일 오후 아부다비 국립극장에서 열린 ‘한·UAE 문화교류 행사’는 한류콘서트장을 방불케 했다.
별에서 온 그대, 태양의 후예, 도깨비 등 현지에서 인기 있는 한국 드라마와 영화의 주제곡 등 OST 콘서트는 물론 에이핑크의 케이팝(K-POP) 공연까지 이어지면서 UAE 한류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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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핑크는 ♡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