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이핑크의 멤버로 뮤지컬 ‘태양의 노래’ 첫 공연을 마친 김남주가 소감을 전했다.
김남주는 지난 4일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 공연장에서 열린 창작 뮤지컬 ‘태양의 노래’에서 여주인공 서해나 역으로 무대에 올라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김남주는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를 통해 5일 “저의 첫 뮤지컬을 ‘태양의 노래’로 시작하게 돼 영광이다. 처음이라 모르는 것 투성이에 긴장도 너무 많이 했는데 많은 스태프분들, 배우분들께서 도와주셔서 성공적으로 첫 공연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시작이고 앞으로 공연들이 많이 남아있으니 늘 최선을 다해 관객분들을 행복하게 해드리고 싶다. 감사드려요 모두!”라고 전해 앞으로 이어질 공연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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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핑크는 ♡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