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보미와 마마무 솔라가 열흘 앞으로 다가온 '2019 MGMA'의 홍보 대사로 나선다.
No.1 디지털 뮤직 플랫폼 '지니뮤직'과 No.1 K-POP 디지털 채널 'M2'가 함께하는 '2019 M2 X GENIE MUSIC AWARDS(이하 2019 MGMA)'는 가수이자 크리에이터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보미와 솔라를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앰버서더가 된 두 사람은 프로페셔널한 가수이자 영향력 있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대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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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핑크는 ♡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