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Apink) 정은지가 단독 콘서트 ‘혜화역(暳花驛)’의 티켓을 전석 매진시키며 강력한 솔로 파워를 입증했다.
콘서트 티켓은 일반 예매 오픈 1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 정은지는 오는 10월 13일, 14일 양일간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3200여명의 관객들과 만나게 됐다.
정은지는 지난해 첫 콘서트 ‘다락방’에서 2000여석의 티켓을 매진 시켰으며, 지난 11일 진행된 선예매에서도 3분만에 전석 판매했다. 강력한 티켓 파워를 다시 한 번 자랑하며, 정은지는 독보적 여성 솔로 가수의 입지를 굳혀나가고 있다.
나머지 내용은 본문가서 보세요.
* 에이핑크는 ♡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