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윤보미, 오하영이 차례로 MBC ‘꿈꾸는 라디오’(‘꿈꾸라’) 스페셜 DJ로 나선다.
에이핑크 윤보미와 오하영은 21일부터 27일까지 더블 스페셜 DJ로 ‘꿈꾸라’를 이끈다.
윤보미, 오하영은 최근 에이핑크 컴백 무대에서 유닛 곡 ‘레드 카펫’ 무대를 통해 남다를 호흡을 자랑한 바 있어, 둘의 더블 DJ로서 활약을 기대하게 한다.
한편 ‘꿈꾸는 라디오’는 매일 오후 8시 MBC FM4U(수도권 91.9MHz)를 통해 방송된다. 공식 홈페이지 및 MBC 라디오 애플리케이션 미니(mini)에서도 보이는 라디오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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