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정은지가 고(故) 샤이니 종현의 비보에 눈물을 흘렸다고 털어놨다.
정은지는 이날 최근 사망한 종현의 소식을 접한 심경을 묻는 질문에 "저도 처음에 비보를 들었을 때는 거짓말이었으면 좋겠다, 오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솔직히 제가 종현 선배님과 깊은 친분은 없었지만, 같은 동료로서의 마음이 있다. 가까운 사이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소식 듣고 눈물이 나더라"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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