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진리 기자] 서영희, 손나은 주연의 영화 '여곡성'이 전격 크랭크인 했다.
지난 1986년 개봉한 동명의 영화를 리메이크하는 '여곡성'(유영선 감독)은 지난 20일 크랭크인으로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여곡성은 지난 1986년 개봉한 동명 영화의 리메이크 작품으로, 집안의 세 아들이 혼례날 의문사 하는 등 원혼이 한 집안을 풍비박산 내는 과정을 그린 공포 사극물이다. 지난 15일 고사를 치른 제작진과 배우들은 20일 에 첫 촬영을 시작했다.
나머지 기사는 본문가서 보세요.
* 에이핑크는 ♡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