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오하영이 스크린을 통해 관객을 만난다
영화 ‘사랑, 시간에 머물다’(감독 황경성/ 제작 브릿지ENT)의 제작발표회가 20일 오후 서울 구로구 새말로에 위치한 씨네Q 신도림점에서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주연배우인 오하영, 고윤, 김태민, 황소희, 손승국과 영화를 연출한 황경성 감독이 참석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사랑, 시간에 머물다’는 지난 2월 방영한 6부작 웹드라마 ‘사랑, 기억에 머물다’의 후속작으로 배우의 꿈을 이룬 유하리(오하영 분)와 그의 연인 노진우(고윤 분) 앞에 펼쳐지는 새로운 에피소드로 타임슬립을 통해 깨닫는 운명과 사랑 등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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