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정말 빨리 흘렀죠. 벌써 6년이란 긴 시간이.
그동안 못 다한 말들 이제는 전할게요. 고마워 또 감사해 이렇게 고백해 널 사랑한다고.
y love 또 시작이야 우리가 함께 할 시간. 이제 더 보여줄게 받은 사랑보다 더.
하루가 너무 멀다 하고 그립다 말하고 싶은 너에게 빠졌나 봐 love is you.
나에게는 오직 너야 아니 평생 오직 너야 특별한 넌 season of love.
눈을 감아도 입 막아도 네가 새어 나와서 날 비추는 저 달빛에 불러도 보고.
네가 손짓해주면 난 할 수 있어. 너만 믿어준다면 웃을 수 있어.
네가 날 부르면 언제든 어디든 달려가 우린 마주할 수 있을 거야.
서로가 같은 마음이라면 멀리서도 닿을 수 있음을
나의 맘을 다해 언제나 널 향해 소리쳐 부른다 나는 노래한다.
오랜 날의 간절함으로 하늘이 주신 너란 선물. 항상 곁에 머물러 서로의 별이 되기를.
별빛이 아름다운 이 밤에 눈부신 너를 느낄 수 있게 쏟아지는 별처럼 내게 오겠니.
Every day and night You’re my 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