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선미경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 정은지가 택시기사가 돼 따스한 봄날의 추억을 전한다.
7일 0시, 정은지는 에이핑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10일 발표를 앞둔 미니 2집 타이틀곡 ‘너란 봄’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에서 정은지는 택시 기사가 되어 아름다운 봄날을 보냈던 추억의 장소로 향한다.
포근한 색감의 놀이동산과 화려한 벽화가 그려진 골목길, 푸른 나뭇잎과 피크닉 가방 등 아기자기한 화면 구성은 봄 정취를 물씬 풍기며 향기로운 추억을 떠올리게 해 보는 이들을 설레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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