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이미지 제공
오는 10월 열리는 대규모 한류축제 ‘2016 부산 원 아시아 페스티벌’의 출연진으로 씨엔블루와 에이핑크, 걸스데이, B1A4, B.A.P가 확정됐다.
부산시는 원아시아 개막공연에 출연할 1차 라인업으로 ‘씨엔블루’를 비롯해 ‘에이핑크’, ‘걸스데이’, ‘B1A4’와 ‘B.A.P’를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5팀의 1차 라인업 외에 약 60여 팀의 최종라인업을 이달 말과 8월 2차례에 걸쳐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오는 10월 아시아드 주경기장과 벡스코를 비롯한 부산전역에서 개최되는 부산 원 아시아 페스티벌은 K-팝과 K-푸드, K-뷰티, 인기 한류 방송 콘텐츠 등 K-컬쳐 전반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있는 대규모 한류축제로 키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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