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방미인 그녀는 11년 차 걸그룹 ‘에이핑크’의 리더이자 서브보컬을 맡고 있는 ‘박초롱’이다. 최근 7월 2일, 한국사회공헌협회와 동아일보가 공동 주관ㆍ주최하고 퍼블릭뉴스가 후원하는 캠페인FF 공식 앰버서더로 선정됐다. 이를 통해 유기동물 인식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 중이다. 캠페인 FF는 'Forever Friends For Friends'를 의미한다. 영원한 친구라는 의미를 담아 유기동물을 보호하고 반려동물을 버리지않겠다는 서약의 의미를 담고 있다.
퍼블릭뉴스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인플루언서의 사회적 책임(ISR, Influencer Social Responsibility)을 다하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고자 하는 인플루언서이자 ‘에이핑크’의 멤버 박초롱을 인터뷰했다.
Q. 팬들에게 인사 부탁한다.
에이핑크 박초롱> 안녕하세요. 걸그룹 에이핑크로 데뷔했고, 연기자와 작사가, 그리고 인플루언서로도 활동 중인 박초롱 입니다. 팬분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Q. 남몰래 유기동물 봉사활동을 자주 한 것으로 안다. 시작하게 된 계기는?
에이핑크 박초롱> 과거부터 여러 매체를 통해 유기동물에 대한 보호와 예방의 필요성은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마음은 쓰고 있었지만 적극적으로 무언가를 어떻게 해야 도움이 되는 건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작지만 직접 행동으로 옮겨보자’ 라는 생각 끝에 유기동물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지금은 이 친구들을 만날 때 마다 오히려 힐링이 되고 있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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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핑크는 ♡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