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사진 보셨다면 그렇다시피 이 아이들에게 제가 미안해 해야 할 정도의 저퀄이긴 합니다만
그냥 리사이징만 해서 올려 봅니다. 워터마크 따위 박을 퀄리티도 아니라서 뭐...
요새 공방 따라다니면서 찍덕분들에게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나중에 돈 많이 벌어서 애들 앨범도 왕창 사주고 싶고 카메라도 좋은거 갖고 싶네요.
그래도 초롱양 눈앞에서 보고 대화도 할 수 있어 너무 좋았고 행복했습니다.
나은양 아이컨택 고마워요 최고였어요
나머지 멤버들은 인의 장막 속에 잘 보이지 않아서 아쉽네요.
그래도 남주양 막판에 제스쳐 너무 고마워요 사진으로 못 담은게 너무 아쉽네요
에이핑크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