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오하영, 허각 ‘1440’ 뮤비서 첫 연기 도전
걸그룹 에이핑크(A pink)의 오하영이 허각을 지원하고 나섰다.
에이핑크의 막내 오하영이 허각의 첫 정규 앨범 타이틀곡 ‘1440’ 뮤직비디오에서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첫 연기를 펼쳤다.
오늘(1일) 허각의 첫 정규 앨범 <리틀 자이언트(LITTLE GIANT)>의 타이틀곡 ‘1440’의 티저 영상이
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유튜브에서 공개됐다.
영상에서 오하영은 사랑에 빠진 수줍은 소녀로 출연해 노래와 어울리는 풋풋한 사랑 연기를 펼쳤다. 16살의 어린 나이지만
깜찍한 표정 연기와
여성스러운 매력으로 매끄럽게 여주인공 역을 소화하며 발랄한 사랑 노래에 활력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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