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데뷔 8년차 걸그룹 에이핑크가 4번째 단독 콘서트〈PINK SPACE 2018〉를 기부와 함께 성공리에 마쳤다.
12일(금)~13일(토)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네 번째 단독콘서트 〈PINK SPACE 2018〉를 개최한 '에이핑크'를 위해 국내외 팬클럽 회원들이 대거 참여해 콘서트의 성공을 기원하며 에이핑크 응원 드리미에 쌀 2,490kg, 라면 400개, 사료 40kg, 연탄 80장을 기부했다.
이로써 에이핑크와 팬클럽 회원들의 쌀화환 드리미 기부 총 적립량은 쌀 20,100kg, 연탄 6,910장, 라면 400개, 사료 1,033kg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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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핑크는 ♡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