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단독 콘서트가 열린 올림픽 홀
단독 콘서트를 축하하는 드리미
글로벌한 판다
첫 날 티켓
둘째날 티켓(배경 시크릿 박스)
첫날 시야
둘째날 시야
언제나 힘이 돼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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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한 굳즈
공식 팬라이트
위로 뻗어 나가는 빛은 홀의 천장까지 닿더군요.
슬로건
부직포 백
스티커
팜플렛
미니포스터 세트(단품으로 가장 먼저 품절이 된 것 으로 알고 있습니다.)
단체 1장
개인 6장, 총 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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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곳에서 어제 오늘, 이틀간의 콘서트 후기가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첫 곡 '몰라요'에서 앙콜 '4월 19일'까지.....두시간 반이 언제 지나갔는지 모를만큼 알찬 공연이었습니다.
콘을 통해 처음 선 보이는 안무나, 음방이나 오프에서 접하기 힘든 곡들, 개인무대등...
다양한 무대를 보여주기 위해서 준비를 많이 한 흔적이 보였습니다.
이틀째는 리앙콜을 기대했지만, 오히려 첫 날보다 멘트가 적어서 아쉬웠어요..ㅜ.ㅜ
나이 생각하지도 않고, 이틀간 달렸네요....낼은 충전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