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정준화 기자] 팬 사랑도 청순하다.
걸그룹 에이핑크가 팬들을 향한 지고지순한 마음을 담은 곡 ‘별의 별’을 들고 곁을 찾는다.
신곡을 포함, 종전의 히트곡들을 새롭게 편곡해 선물처럼 앨범에 담았다. 타이틀처럼, ‘스페셜’한 앨범이 될 전망이다.
받은 사랑 이상으로 돌려주겠다는 다짐.
에이핑크는 맑고 청순한 이미지로 데뷔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팀.
팬들을 생각하는 멤버들의 마음 역시 못지않다. 이번 스페셜 앨범에 담긴 신곡에 오롯이 묻어난다.
에이핑크가 첫 스페셜 앨범 'Dear'는 15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
아직 신곡에 대한 정보들이 자세하게 전해지진 않았지만, 팬들을 위한 ‘팬송’이라는 것은 확실하다.
소속사에 따르면 신곡 ‘별의 별’은 팬들을 별에 비유해 에이핑크의 영원한 별이 되어주길 바라는 따뜻한 마음을 담았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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