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걸그룹 타로 예측①]
에이핑크 “수확의 시기,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한 몸에”
정유년 새해, 기대주로 보이는 걸그룹 에이핑크의 타로 운세를 예측했다.
신년 운세는 마르세유 타로카드의 발굴자인 타로 연구가 김영준씨가 점검했다.
“수확을 뜻하는 처녀자리에 노란 꽃이 무성하게 피었네요. 봄의 시작과 함께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아요.”
유독 긍정적인 단어가 많이 보였던 에이핑크(Apink).
올해는 처녀자리(왼쪽 위 첫째 카드. 수확)와 물병자리(왼쪽 위 세번째 카드. 하늘)의 움직임으로 특별한 위기 없이 상승세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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