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빌리지
HOME > 팬빌리지 > 에이핑크 게시판
 
작성일 : 17-03-28 10:37
[번역] Apink / New Single "Bye Bye" 인터뷰
 글쓴이 : 가비야운
조회 : 198  


001.JPG



Apink의 새로운 봄의 명곡 탄생

Apink의 7th 싱글 「Bye Bye '가 3 월 29 일에 발매된다. 봄은 만남의 계절이기도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이별의 계절이기도하다. 그런 "이별"을 갖춘 애절한 곡이지만 항상 밝고 건강한 그녀들이 노래에서 어딘가 앞쪽이나 될 파워도이시기에 딱 맞는 곡이다. 한편, 커플 링 "ぱぴぷぺ PON!」는 지금까지 그녀에게 아니, 밝고 재미있고, 말장난도있는 곡이다. 그런 정반대의 곡을 자신 만의 색을 더하고 표현한 Apink 6 명에게 이야기를 들었다.


"새롭게 도약하고 싶다고 말하는 때"


- 일본에서 7 번째 싱글 'Bye Bye'가 출시됩니다. 일본 데뷔로부터 불과 2 년 반 만에 앨범 2 장, 싱글 7 장과 Apink의 인기는 대단하다,라고 실감합니다. 여러분 자신 어떤 때 인기와 팬들의 애정을 느끼고 있습니까?

보미 : 인기 대해서는 좀처럼 실감이 나지 않아요 (쓴웃음). 우리의 것을 모르는 사람들도 아직도 많이 계실거라 생각하고 더욱 더 열심히, 많은 팬 여러분을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하지만 정말 고맙게도 팬 여러분의 사랑은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이벤트 등에서 직접 만날 때는 물론, 우리가 한국에 있을 때도, SNS를 통해 메시지를 보내 주시거나, 편지를 주신거나 응원 해줘요. 항상 지금 이 순간에도 여러분의 애정을 느끼고 있어요.

- 표제 곡의 'Bye Bye'는 'NoNoNo', 'LUV'등 지금까지의 Apink의 히트 곡을 다룬 S.tiger 씨의 노래가 되는군요.

은지 : 우리의 다음 단계로이 곡이 좋은 것은 아닌지? 것으로 선택 했고 우리도 좋아하는 곡입니다. S.tiger 씨와 정말 오랫동안 함께하고 있으며, 항상 만족하면서 활동을 할 수 있었어요.

보미 : 그리고 봄에 딱 맞는 곡이라고 생각해요.



- 여러분이 노래를 언제 어떤 상태에서 들었던 건가요?



초롱 : 제가 처음들은 것은 지난해 한국의 가이드 버전이에요. 이 노래가 훗날 일본의 타이틀 곡이 될 것으로 정해져서 좋았어요. 처음에 들었을 때는 매우 슬픈 느낌이 있었기 때문에 사실 조금 걱정도 있었어요. 우리가 좋아하는 곡이거나, 팬이 원해주시는 곡은 밝은 것이 많잖아요. 물론 그렇지 않은 것도 있지만,이 곡은 우리가 부르기에는 다소 분위기가 무거운 않을까? 라고. 하지만 곡이 완성되면 단순히 슬픈 곡이 아니라, 일본어의 깨끗한 가사로 되어있고, 뮤직 비디오도 무거운 느낌은 아니고 그리고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좋게 나왔다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Apink의 지금까지의 악곡 중에서도 안타까움과 어른 스러움이있는 곡 이죠.


하영 : 저는 "LUV" 연장선에 있는 같은 곡 일까라고 생각했어요.
우리의 목소리의 분위기만으로 말하면, 조금 어두운 느낌도 있을 거라고 생각 했어요. 안무 라든지, 의상 등도 가해지면 밝은 분위기가 있지요. 단순히 슬픈 노래가 아니라 슬픔을 숨기면서 웃는 얼굴로 노래하고 있는 것 같은, 그런 안타까움이 있는 곡이라고 생각해요.

보미 : 정말 말 그대로 슬픈 느낌을 받았어요. 이 곡을 들었을 때 슬프지가 안았는데 듣고있는 동안에 슬퍼 버리고 <Bye Bye>라는 말 자체가 슬퍼요. 그 <Bye Bye>가 내 부에 많이 들어있는 거에요. "Bye Bye"하고 싶지 않은데 (쓴웃음).


- 가사의 주인공도 지금까지보다 어른스러운 여자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나은: 멜로디처럼 슬픈 가사예요. 하지만 역시 단순히 슬프지만은 없다고 생각해요. 무엇을 이기고 싶다, 그런 마음이 강하게 나와 있는게 아닐까. 그래서 슬플 때 듣기보다는 뭔가를 잊고 새롭게 도약하고 싶다고 말하는 때 들으면 좋은 것이 아닐까 생각해요.



"Apink다움을 낼 수 있었을까라고"


- 창법도 조금 전과 바뀐 것 같은 느낌도 했습니다만.

은지 : 나는 슬픔은 슬픔에 불과하고 같이 부른다라고 의식했습니다. 당당한 여성이라는 이미지예요. 사실 처음에 가사를 볼 때, "이거, 뭐야?"라고 생각 했거든요. 어쩐지 여성을 긁는 남자 바람둥이 남성이 연상되었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화를 품고 노래하자라고 생각한 정도 (웃음). 그것도 있고, 너무 슬픔을 내는 거에 불과해 조금 시원한 느낌으로 불렀습니다.

보미 : 나는 반대로 정말 슬픈 노래하고 싶다라고 생각했어요.

은지 : 그럼, 전혀 생각이 다르구나.

보미 :하지만 슬픈 노래했는데 노래를 보니 "Mr.Chu"보다 밝고 꺄 - 꺄 느낌이있어. "어? 이것으로 좋은 것인지」라고. 하지만, 그런 식으로 부른 것으로, Apink 다움을 낼 수 있었을까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좋았다라고 생각해요.

- 노래를 부를 때 떠 올린 이미지가 있었나요?

은지 : 나는 빨간색. 기분이 메스꺼웠기 때문이에요 (웃음).

초롱 : 나는 흑색. 하지만 그것은 눈을 감고 있었기 때문에 (웃음). 사실 가사를 보면서 노래, 말 그대로의 이미지가 떠오르는 정도로 일본어를 할 수 있으면 좋은데, 아직 거기까지 수준에 가진 않았어요. 그래서, 레코딩에 들어가기 전에, 가사의 내용을 전체 이미지로 잡고 최대한 감정을 실어 노래하려고 노력했기 때문에 눈을 감고있었어요.

- 간단한 구성인만큼, 6 명의 목소리로 노래하는 것으로, 곡 자체에 변화가 생겨나고있고 , 6 명에서 노래 의미가 크다 곡이라고도 생각했어요. 여러분이 멤버 각각의 목소리 대해 느끼는 일이 있으면 가르쳐주세요.

하영 : 저는 남주언니의 목소리가 정말 사랑해요. 어떤 곡에 어울리는 목소리라고 생각해요. 특히 'Wanna Be'에서 남주언니 목소리가 따뜻하고 깔끔하게 표현되어 있어요.

남주 : 저는 하영이으이 목소리를 좋아합니다 (웃음). 정말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요. 섹시할 때도 있고 미묘한 표현도 있고, 이상한 소리예요.

은지 : 나는 보미의 목소리가 정말 톡톡 튀는듯한 목소리라서 들으면 기분이 좋아져요. 그 때 무대에서 연습할 때도 보미의 파트가 되면 굉장히 파워가 나오는 기분이라서 좋아요. 보미가 자신의 에너지가 많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보미 : 나는 은지의 ...

일동 :( 서로 좋다고 서로 말하고 있기 때문에) 아 하하하 (웃음).

보미 : 정말 은지의 목소리를 좋아 하거든요! 은지의 목소리는 우리와 함께 노래할 때와 솔로나 다른 사람과 협업하고 있는 때와는 달리 들려요. Apink스러운 목소리도 있고,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슬픈 목소리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나는 종종 슬플 때 은지의 노래를 들어요.

은지 : 그것은 항상 듣고 있니? 아니면 가끔?

보미 : 요즘 너무 슬픈 일이 없기 때문에 많이는 듣지 않을지도 (웃음). 하지만 슬픈 때 들으면 안락하고, 치유돼요. 그리고 초롱언니의 목소리는 무척 여성스러운 목소리예요 그래서 남자에게 인기가 있는 목소리라고 생각해요 (웃음). 원래의 목소리도 귀여운데 노래하고 있을 때 더 사랑스러운 목소리예요. 그리고 나은이의 목소리도 여성스러운 목소리인데, 초롱언니 뿐만 아니라 고음을 제대로 울리게 수 있는 것이 대단하다라고 생각돼요. 정말 맑은, 투명한 목소리예요.



"정말 봄에 딱 맞는 느낌"

- 이번 뮤직 비디오는 어떤 컨셉으로 어떤 내용이 있나요?

초롱 : 이미 풀 버전도 공개되어 있기 때문에 꼭 봐 주셨으면좋겠어요. 이별을 상징하는 것으로서 벚꽃이 나와요. 분위기가 너무 무거워 않도록 그렇게 다양한 색상도 입히고 정말 봄에 딱 맞는 느낌으로되어 있어요z

- 촬영시의 추억도 있으면 가르쳐주세요.

하영 : 이미지 컷에서 우리가 쇼핑하는 장면이 있었어요.
그 부분은 특히 정해진 컨셉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이 자유롭게 움직여 찍어요. 굉장히 발랄하고 많이 찍었지만 .......

초롱 : 사용될 부분은 조금일지도 (쓴웃음).

하영 : 저런 쇼핑하는 장면을 일단 가게에서 쫓겨날정도로 즐겁게 찍었어요 (웃음). 하지만 평소에는 저렇게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착각하지 말아주세요. 매우 조용해요.

- 가사에 <어리광 부리던 나에게 Bye Bye>가 있는데 어리광 부리고 있지만, 사실은 "Bye Bye"하고 싶다고 생각하고있는 것은 있습니까?

남주 : 식욕! "Bye Bye"하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보미 : 저는 휴대폰. 최근 계속 휴대폰을 보고 있어서 눈이 나빠졌어요. 그리고 때때로 만지고 있는 일이 있어요. 필요 없는데 불필요하게 만져 버릴 때가 있어서 시간을 낭비하지 말자고 생각해요.




평소 목소리와는 조금 다른내는 방법을 하게 되었어요.



- 커플 링 'ぱぴぷぺ PON!」는 「Bye Bye'는 정반대의 밝고 활기가 가득라는 느낌의 곡이군요.

은지 : 처음에 들었을 때 깜짝 놀랐어요. "이 노래를 우리가 소화 할 수있는 것인가?"라는 걱정도 했어요. 하지만 해보니 생각보다 잘 소화 할 수 있었어요. 2 번 놀랐어요. 특히 보미의 목소리가 최고예요.

보미 : 그렇게 말해줘서 무척 기뻐요. 정말 고생 했죠. 처음에 노래 부를 때 창법이 평범하게 말해 버리고 이 노래는 더 독특한 느낌으로 부른 것이 좋다고 하길래 거기에서 생각하고, 정말 귀여움을 짜내 같이 불렀어요 (웃음).

- 항상 느낌이 아닐까 창법이 필요 한 것 같네요.

하영 : 저도 평소 목소리와는 조금 다르게 내는 방법을 하게 됐어요. 아무것도 의식하지 않고 노래하는듯 한 톤이고,이 곡은 지루한 느낌이 되고, 이성도 없어져 버릴 생각이거라구요. 그래서 뛰는 것 같은 느낌이 되도록 노력했습니다.


- 가사도 재미있는 문구가 많지요. 제목의 'ぱぴぷぺ PON!」에서하고 재미있는 것이군요.


나은 : 나도 "ぱぴぷぺ PON!"가 궁금했습니다. 노래 제목이기도하지만 가사로 사용되고 있고, 귀에 들어오는 말이에요. 게다가 포인트가 되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굉장히 기억에 남았아요. 노래 한 후에도 계속 귓가에 울렸다라고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 그 밖에도 <퍼시픽 학생 구성 삐> 라든가 <활활 긍정적> 든가. 일본어의 놀이 말도 있기 때문에 의미도 알기 힘들 거 ​​잖아요?

은지 : "ぱりぴ"는 녹음 때 처음 의미를 듣고 무슨 말인지 알게 되었어요. 지금의 젊은 아이가 자주 사용하는 단어인가. 어쩐지 이미지로는 '(큰 소리로) 여러분 ~ "처럼 말하는 사람일까 (웃음). 다른 있으면 미안해요.

보미 : 긍정적이라는 단어는 우리가 평소 잘 사용하고 있어요. 활활이라는 말은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 결합된 "활활 긍정적"이라고 사용법은 재미있었어요.


"시즌 3도 우리가 (웃음)"

- TV 애니메이션 「리루리루 페어 릴 '의 새로운 시리즈의 악곡도 있지만, 'Brand New Days '에 이어 이 프로그램의 곡을 담당 할 수있는 것에 대해 생각을 말해주세요.

은지 : 일본에서는 시즌 1에서 주제가를 담당 한 후 시즌 2에서도 노래하는 게 보통인가요?

- 평범하지 않앙ㅅ. 변하는 것이 보통이죠.

은지 : 그렇죠. 그래서 매우 놀랐어요. 시즌 2라고 해가지고. 정말 감사합니다.

- 프로그램에 Apink가 어울리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은지 : 그럼, 시즌 3도 우리가 (웃음).

- 그렇지! 'Bye Bye'의 출시 후, 요청 라이브와 자료 이벤트도 있습니다. 어떤 느낌이 될 것 같습니까?

초롱 : 요청 라이브는 팬 여러분이 좋아하는 곡을 선택해 주시고, 그것을 기반으로 라이브를 하기 때문에, 반드시 기뻐 해주실 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출시 이벤트는 새로운이 'Bye Bye'로 팬 분들이 어떤 반응을 해주시거나 매우 기대하고 있어요.

- 신청 곡이 이미 결정 된 건가요?

초롱 : 어떤 곡이 나올 것이라는 것은 보았어요. 중간 발표하는 식이었고 놀란 것이, 한국어 곡이 상위에 비교적 많이 들어있었어요. 우리의 곡이라면 일본어, 한국어에 불구하고 많이 들어 주시고 있는 것이라고 실감나고 정말 고맙다고 생각했습니다. 감사의 기분이 가득해요. 그만큼 더 좋은 무대를 보여 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고 싶어요.


- 마지막으로 팬 여러분에게 메세지를 부탁합니다.


초롱 : 우리는 'Bye Bye'라는 곡으로 지금까지 했던 성숙한 감정 표현을 담아 돌아왔어요. 기대 해주시면 기뻐요. 이 곡처럼 봄의 이별도 좋다고 생각해요. 가을에 듣기와는 또 다른 가슴을 울리는 것이 있다고 생각하고, 그런 안타까운 감성을 노래 좋은 곡이므로 많이 사랑해주세요.


* 에이핑크는 ♡ 사랑입니다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Total 23,52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3520 [영상] [걸스 온 파이어] 막강 라인업 프로듀서 6인을… (1) 가비야운 03-21 220
23519 [SNS] 은지 인스타! (1) 가비야운 03-21 86
23518 [SNS] 하영 인스타 + 스토리! (1) 가비야운 03-21 74
23517 [SNS] 초롱 인스타 + 스토리! (1) 가비야운 03-21 76
23516 [정보] 초롱아~ 생일 축하해! (1) 가비야운 03-21 73
23515 [영상] #shorts 진짜 으르렁대는 윤보미 (1) 가비야운 03-21 73
23514 [SNS] 초롱 인스타! (1) 가비야운 03-21 53
23513 [SNS] 하영 인스타 + 스토리! (1) 가비야운 03-21 56
23512 [정보] Kim Namjoo 2nd Single Album [BAD] Track List 가비야운 03-21 49
23511 [정보] Kim Namjoo 2nd Single Album [BAD] Promotion Scheduler 가비야운 03-21 48
23510 [포토] Kim Namjoo 2nd Single Album [BAD] Logo Poster 가비야운 03-21 44
23509 [영상] "은지" 위버스 라이브! (240229) (1) 가비야운 03-21 56
23508 [SNS] 하영 인스타! (1) 가비야운 03-21 47
23507 [영상] #shorts 개판이 된 나루토 챌린지 (1) 가비야운 03-21 53
23506 [영상] Apink Mini Diary - Welcome back to INDONESIA (1) 가비야운 03-21 45
23505 [보도자료] 에이핑크 윤보미, 배우로 복귀.. 김수현·김지… (1) 가비야운 03-21 74
23504 [SNS] 하영 인스타! (1) 가비야운 03-21 52
23503 [영상] #shorts 거친 헤어드라이기만큼 격한 싱글레이… (1) 가비야운 03-09 179
23502 [영상] "하영" 위버스 라이브! (240220) (1) 가비야운 03-09 73
23501 [SNS] 보미 인스타! (1) 가비야운 03-09 73
23500 [영상] #shorts 웡카 움파룸파 챌린지 (보미 ver.) (1) 가비야운 03-09 74
23499 [영상] [남주세끼] 오하영 vs 김남주, 스크린골프 대… (1) 가비야운 03-09 78
23498 [영상] Apink Mini Diary - 남주의 두 번째 시구! (1) 가비야운 03-09 70
23497 [영상] #shorts E가 되고 싶은 I의 속마음! (1) 가비야운 03-09 66
23496 [SNS] 남주 위버스! 가비야운 03-09 66
23495 [영상] #shorts ISFP 다 이래?! (1) 가비야운 03-09 68
23494 [보도자료] 에이핑크 솔로 첫 주자는 김남주.. 4년만 솔로… (1) 가비야운 03-09 79
23493 [영상] "남주" Valentine's Day Special Live Clip! (1) 가비야운 03-09 52
23492 [영상] 일본 후지TV 방영 "응답하라 1997" 인사영상! (1) 가비야운 03-09 174
23491 [포토] 쉬즈 베이글 "은지" 케릭터! 가비야운 03-09 58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