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청순돌' 에이핑크(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손나은 김남주 오하영)가 이달 말 새 앨범 컴백을 확정 지어 가요계 및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타이틀 곡을 만든 신사동 호랭이 역시 큰 기대를 드러냈다.
에이핑크는 오는 26일 새 미니 앨범을 출시하고 활동 재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에이핑크가 다수의 신곡들이 담긴 새 음반을 내고 활동에도 돌입하는 것은 지난해 9월 정규 3집 '핑크 레볼루션' 이후 9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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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핑크는 ♡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