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정글의 법칙 in 신들의 정원'이 에이핑크 초롱과 보미, 이른바 '초봄'의 활약에 힘입어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초롱과 보미의 출연으로 '정글의 법칙' 최다 출연 걸그룹으로 등극한 에이핑크의 활약은 시작부터 심상치 않았다. 별명이 '먹보미'라는 보미는 시작부터 숨겨두었던 초콜릿을 떨어트리는 바람에 압수당했고, 류담은 김병만이 어젯밤 꿈에 나타나 점지해주었다며 초롱이를 족장으로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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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핑크는 ♡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