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5주만의 방송 재개를 확정한 ‘배틀트립’에서는 박초롱, 오하영이 ‘오대박 투어 : 대만 중급자 코스’란 투어명으로 대만 여행을 떠나 머드 온천을 찾았다.
박초롱-오하영은 세계 4대 온천 중의 하나이자 머드 온천인 ‘관쯔링 온천’을 방문했다. 박초롱-오하영은 머드로 서로의 얼굴에 우스꽝스러운 그림을 그리는 등 개구진 장난을 치며 연신 웃음을 터뜨리는가 하면, 머드가 빈틈없이 발리도록 서로를 꼼꼼히 챙겨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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