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이핑크 오하영이 연기자로서 색다른 변신을 예고했다.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는 13일 “오하영 주연의 웹드라마 ‘사랑, 기억에 머물다(Love in Memory)’가 내일(14일) 오후 10시 네이버TV와 V LIVE 채널에서 첫 방송된다”고 밝혔다.
오하영은 앞서 지난해 2월 KBS ‘그녀를 찾아줘’를 통해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해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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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핑크는 ♡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