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KIA 타이거즈가 걸그룹 에이핑크를 개막 시리즈에 초청한다. 24~25일 2018시즌 오프닝 시리즈를 맞아 ‘동행_타이거즈를 더하다’란 주제로 다양한 퍼포먼스와 이벤트를 준비한다.
이번 오프닝 시리즈에선 2017년 통합우승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세리머니와 함께 걸그룹의 축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KIA는 또 이날 입장 관중에게 응원 클래퍼 2만개와 엠블럼 깃발을 나눠주며 분위기를 고조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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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핑크는 ♡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