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지는 20일 공개된 매거진 쎄씨 5월호 화보에서 맑게 빛나는 피부, 탄력있는 보디 라인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은지는 인터뷰를 통해 2년 반 동안 운동을 이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정은지는 "몸이 안 좋아져서 PT를 시작했는데 꾸준히 한 뒤로는 건강도 좋아지고 피부도 탄탄해졌다"며 "살 빼는 것만이 목표였다면 벌써 그만뒀을지 모른다. 운동을 하면서 제 몸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콤플렉스도 장점으로 만들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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