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판석 기자] 그룹 에이핑크 오하영이 차기작 ‘사랑, 시간에 머물다’를 통해 연기자로 돌아온다.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측은 27일 오하영이 웹드라마 '사랑, 시간에 머물다'(각본, 연출 황경성/제작사 브릿지ENT)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오하영은 지난 25일 대본 리딩을 마치고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오하영의 차기작 ‘사랑, 시간에 머물다’는 지난 2월 방영한 '사랑, 기억에 머물다'의 후속작으로,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탄생하게 된 작품이다. 오하영과 함께 전작 ‘사랑, 기억에 머물다’에 출연했던 고윤, 손승국, 황소희, 정은혜 등 기존 배우진이 다시 모여 극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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