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최진실기자]걸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윤보미가 새로운 행보에 나섰다.
윤보미는 지난 4월 자신의 이름을 건 1인 방송 채널 ‘뽐뽐뽐’을 오픈했다. 최근 방송인 송은이를 비롯해 강유미, 유병재, 이국주, 김준호, 악동뮤지션 수현, 가수 홍진영 등 많은 스타들이 유튜브로 진출하고 있다. 윤보미 역시 자신만의 밝고 유쾌한 콘텐츠를 통해 크리에이터로서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 결과 채널 개설 3개월 만에 30만 구독자를 돌파하는 등 상승세를 달리고 있다. 최근 1년 만에 컴백해 ‘1도 없어’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윤보미는 “바쁘지만 1인 방송 채널 운영은 소홀히 하지 않는다”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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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핑크는 ♡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