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로 윤보미의 활동도 돋보인다. 음악 프로그램 1위에 오르며 멤버들이 감격스런 모습을 보였다.
컴백을 너무 하고 싶었다. 기다려주시는 팬 분들이 있어 항상 죄송했다. 그래도 팬 분들께 선물을 해드린 것 같아 행복하다. 새벽 사전녹화 때부터 팬들이 함께 해주셔서 걱정되더라. 건강 챙기셨으면 좋겠다. 걱정도 많았는데 많은 사랑을 받아 행복하게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11년 데뷔해 벌써 7년이란 시간이 지났다. 이른바 ‘7년차 징크스’를 깬 에이핑크의 비결은 무엇일까.
초반에는 서로에 대해 잘 모르다 보니 부딪힘도 있었다. 이젠 서로 존중을 잘 해주는 것 같다. 또 말하지 않아도 조심해야 할 부분에 대해 알고 있다. 가족 같다. 속에 깊이 담기 보다는 서로 모여 대화를 하려 한다. 그런 부분이 비결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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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핑크는 ♡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