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나영 기자] 공포 영화 '여곡성'(유영선 감독)이 새롭게 리메이크 돼 오는 11월 8일 개봉을 확정, 관객들을 찾는다.
오는 11월 8일, 대한민국 역대 최고의 공포영화로 손꼽히는 '여곡성'이 업그레이드돼 돌아오는 것.
2018년 새롭게 돌아온 영화 '여곡성'은 원작의 오리지널리티를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이전의 '여곡성'을 모르는 지금의 10대, 20대에게 어필할 수 있는 현대적인 공포 트렌드 감성을 녹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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