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는 소극장 콘서트를 했었는데 단계 단계 착착 밟고 싶은 생각이 있었다. 그런데 이번에 갑자기 2배로 넓혔다.
작년에 팬분들이 티켓팅을 못했다고 하셔서 자리가 비더라도 다 모시고 싶어서 넓혔는데 매진이 돼서 요즘 말로 ‘입틀막’ 했다.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지방콘서트는 처음이라 부모님들이 너무 좋아하시더라. 지인들도 초대할 수 있고. 부산은 지인으로도 매진을 시킬 수 있을 것 같은 느낌도 들어서 든든하기도 하다.(웃음)
나머지 내용은 본문가서 보세요.
* 에이핑크는 ♡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