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에이핑크 손나은의 첫 스크린 주연작 '여곡성'이 해외 시장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여곡성' 측은 30일 오전 "세계 4대륙, 20개국인 미국, 캐나다, 영국, 아일랜드, 독일, 오스트리아,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필리핀, 태국,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대만, 베트남, 홍콩, 마카오 등 20개국에 판매를 확정했다.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에서는 연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라고 밝혔다.
나머지 내용은 본문가서 보세요.
* 에이핑크는 ♡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