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호찌민(베트남), 정지원 기자] 그룹 에이핑크의 열기는 베트남에서도 유효했다. 에이핑크는 베트남 한류 팬들의 떼창과 환호를 이끌어내며 명실상부 '한류 걸그룹'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30일 오후(현지시간) 베트남 호찌민에 위치한 호아빈 시어터에서 V앱의 베트남 유일 차트 프로그램 ‘V 하트비트 라이브(V HEARTBEAT LIVE)’가 진행됐다.
이날 'V 하트비트 라이브'에서는 그룹 에이핑크가 11월 대표 가수로 무대에 올랐다. 에이핑크는 '미스터 츄', '파이브', '1도 없어' 등 세 곡을 완벽한 퍼포먼스로 구현해 환호를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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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핑크는 ♡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