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가수 겸 배우 정은지가 이성열과의 연기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정은지는 스크린 데뷔작인 영화 ‘0.0 MHz’를 통해 이성열과 조우했다. 정은지는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이성열은 그룹 인피니트 멤버로서 둘은 활동시기가 비슷했지만, 친분이 있었던 건 아니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정은지는 ‘0.0 MHz’를 통해 이성열과 친해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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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핑크는 ♡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