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런닝맨' 멤버들이 컬래버레이션이 첫 발을 내디뎠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런닝맨 팬미팅 컬래버레이션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쿵짝 레이스'를 펼쳤다.
두 번째 예선경기는 '체력 노래자랑'으로 서로 특정 신체부위를 바닥에 대지 않은 상태에서 노래를 불러 높은 점수를 받은 팀이 이기는 룰로 진행됐다. 거미가 시원시원하게 노래를 불렀지만 계속 손을 바닥에 대고 있고 24점을 받았고, 소찬휘의 '티얼스'를 부른 정은지가 98점의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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