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가 KBS2 ‘배틀트립’의 새로운 MC로 발탁돼 “통통 튀는 밝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3일 윤보미는 ‘배틀트립’ 제작진을 통해 “평소에 여행을 좋아하는데 ‘배틀트립’ MC가 돼서 굉장히 기쁘다. 언니, 오빠들 사이에서 통통 튀는 밝은 모습으로 시청자분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여행지를 공유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배틀트립’을 보는 시청자분들이 친구에게 여행지를 소개받는 느낌이 들 수 있도록 편안하게 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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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핑크는 ♡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