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박초롱이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과의 인연을 3년 연속 이어간다.
17일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측은 에이핑크 박초롱이 오는 22일 오후 6시 열릴 제21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2019) 시상식 간 단편대상 시상자로 나선다고 전했다.
박초롱의 BIAF2019 시상자 선정은 2017년 홍보대사 발탁, 2018년 ‘월트디즈니 환타지아2000 클래식’ 콘서트 사회 등에 이어 BIAF와의 세 번째 인연이다.
특히 시상부문 자체가 차기 아카데미 출품자격이 부여되는 바, BIAF는 물론 애니메이션계에 비춰지는 박초롱의 이미지가 상당한 수준이라는 것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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