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트립’이 유럽의 미친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낸 여행기로 두 눈을 황홀하게 했다. 완전히 새로운 ‘크로아티아’부터 ‘배틀트립’에서 처음 소개하는 ‘포르투갈’까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아름다운 유럽의 매력과 가성비까지 완벽한 여행기가 시청자들의 여행 욕구를 승천하게 만들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은 동유럽의 숨은 진주 ‘크로아티아’를 잘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루트로 찾은 MC 윤보미-에이핑크 박초롱의 두 번째 이야기와, ‘배틀트립’에서 처음으로 ‘포르투갈’을 소개한 이엘-이설의 첫 번째 이야기로 꾸며졌다.
이 가운데 윤보미-박초롱은 ‘유럽은 비싸다’라는 편견을 싹 가시게 만드는 ‘가성비’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버기 사파리 투어부터 페리를 타고 넘어간 브라치 섬에서 즐기는 힐링 타임, 여행의 마무리를 위한 스파까지 3박 4일을 알차게 즐긴 여행 총액이 약 51만원 정도였던 것. 예상보다 훨씬 저렴한 경비가 보는 이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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