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10년차 K팝 대표 걸그룹 에이핑크(Apink)가 글로벌 팬심 저격에 나선다.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측은 23일 "에이핑크가 오는 3월 28일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AsiaWorld-Expo, Hall10)에서 콘서트 'Welcome to PINK WORLD'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에이핑크는 오는 2월 1일, 2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국내 콘서트에 이어 홍콩 공연까지 확정짓게 됐다. 에이핑크는 2018년 아시아 투어 이후, 1년 7개월여 만에 홍콩에서 팬들을 만나 뜨거운 성원에 화답할 예정이다.
나머지 내용은 본문가서 보세요.
* 에이핑크는 ♡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