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이핑크의 리더 박초롱이 주연을 맡은 영화 ‘불량한 가족’이 오는 6월 개봉한다.
28일 본지 취재 결과, 영화 ‘불량한 가족’은 오는 6월 중순께 개봉될 예정이다. 이 영화에서 박초롱은 배우 박원상과 부녀 호흡을 맞춘다. 이들 외에도 ‘백일의 낭군님’ 등에서 활약한 도지한이 출연한다.
장재일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 작품은 지난 2018년 촬영에 돌입했으며 지난해 후반작업을 진행했다. 하지만 개봉 소식이 전해지지 않아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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