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간접적으로나마 초롱이 소식을 들을수있었던 글을 올리신 코이카 시니어단원분께서 또 카페에 글을 올리셨더라구요.
초롱이가 이틀동안 이분과 함께하며 촬영을 한것 같아요.
둘째날은 시니어 단원분께서 초롱이와 함께 나무젓가락을 만들고 그것을 가지고 현지 교육생들에게 한국음식문화를 가르쳤다고 하네요.
그리고 교육이 끝난후 초롱이가 준비한 깜짝이벤트가 있었다고 합니다.
교육생들이 시니어단원분께 '스승의 은혜'를 불러드린건데요.. 초롱이가 시니어단원님 모르게 교육생들에게 노래를 가르쳐줬나봐요.
역시 따시녀 초롱이네요.^^
(출처: 올핑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