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랑 여러가지 글을 읽어봤을떄 김성근 감독이 있을떄 터진사람은 별로 없다고 들은거 같은데 김성근이 구단 그만 두고 사라지고 그다음해 터진게 많다고 본듯? 저주라고 말이 많던대 아무리봐도 혹사도 사실이나 김성근이 그만큼 관리도 철저하게 했기 떄문에 가능했다고 생각함 여러가지 내용을 종합해보면 그럼..
김성근 감독은 철저한 관리하에 약간 무리다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굴려도 탈이 안나고 다음 감독, 코치진들이 기존에 하던대로 굴리면서 케어도 안해줘서 뻥 터진 것 같은데요 저는.
sk시절 김성근 감독 관심도 없었고 좋아하지도 않았지만 김성근 감독때문에 다쳤다고 확실하게 들은 기억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