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media.daum.net/sports/baseball/newsview?newsId=20160721134103474
검찰 수사에서 이태양은 지난해 4경기에서 자신이 선발 등판한 경기에서 고의로 볼넷을 내주는 식으로 승부조작에 가담한 혐의다. 그 대가로 2천만원이 받은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다.
검찰이 이태양을 조사하면서 넥센 출신의 또 다른 선수 A씨(국군체육부대)도 함께 불러 혐의를 따졌다. A씨는 군검찰에 이첩했다.
핫ㅇㅅㅇ!! 내용이 알차서 퍼왓는데 아래글들 보니까 중복이 잇을수도..중복이면 자삭할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