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끈질기게 커트하고 볼고르고 꾸역꾸역 나가는.모습 보면서 특히 어제 경기 만루에서도 볼로 나가는 모습보면서 엄청 잘했지만 한편으론 쫌 시원하게 치지
개인적으로.한편으론 아쉬웠었습니다. 저같은.생각.하시는.분들 계실꺼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진짜 멍청한.생각이었던것 같네요.
과연 텍사스가.원하는.1번타자의.모습은 어떤것일까 그래서 텍사스.1번타자였던.최근선수를 검색해봤는데요.이언 캔슬러.라는 선수 13시즌은 성적이 안좋았지만 30-30을 두번이나 기록한 프랜차이즈.선수였더군요.1번이면서 ㅎ 예전 추신수의.모습이.잠시 생각나네요. 텍사스.팬중에 캔슬러를.언급한 글도 있네요.-캔슬러.엿다면 홈런노리다가 당했을 수도 있다고-
저런.대단한.선수를 버리고.추신수를.선택한.텍사스가원하는.1번타자의 모습이.요즘.추신수의.모습이 아닐까하네요. 앞으론.홈런 안나온다고 장타안나온다고 초조해 않을까합니다.제.짧은.생각.이었네요
팬으로써 욕심이 ㅋ
아무튼 지금의.모습은.팀이 원하는.100프로의.모습이 아닐까.생각합니다.추신수.본인도.그걸.알고있는것.같고.영리함.선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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