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인트루이스 샌프란시스코 캔사스 시카고등 최근 10년이내에 우승한팀의 원천은 다름아님 팀케미스트리 입니다 팀케미스트리 우승에 대한 열망 팀워크 끈질김 희생등 정신과 행동을 어우르는 말이죠
예를들어
월시 6차전때 리치힐이 조기강판 당하죠 카메라에 잡힐만큼 불만을 표시했고 오늘 월시에서 휴스톤 타자들이 다르빗슈 공략시 끈질기게 덤볐지여 하지만 다저스 타자들은 이에 덜했습니다
만약 la가 팀케미가 좋으면 절대 불만을 안드러냅니다 그리고 오늘도 좀더 끈질기게 덤볐으면 결과가 달라졌을수도있지요
그러면 왜이런 결과가 생길까여??
팀케미라는게 클럽하우스의 분위기 그리고 리더들이나 핵심선수들의 솔선수범의 경우에 케미가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휴스톤의 알투베 같은경우 직접움직이면서 분위기를 띄우고 자기일마냥 안타까워하는경우가 많습니다 그에 반해 la는 덜했을뿐만 아니라 불만을 표시했지요
감독도 문제입니다 우승팀 전력팀을 초짜감독을 앉힌건데 위험한일인데 시즌내내 퀵후크에 친일사랑 그리고 공공연한 선수 비판 그리고 어설픈 불펜 전략 떄문이죠
예를 들어 카메라가 보고있는데 작피더슨을 비난하더군여 명장들은 따로 불러서 이야기하지 절대 카메라에 잡힐떄 안합니다 그걸 모든 선수들이 보고 무의식적으로 팀케미에 영향을 줍니다
프리드먼은 생각보다 뛰어난 구단주가 아니며 로버츠는 수준이하의 감독입니다 가뜩이나 la가 전통적으로 팀케미가 약한편 팀입니다
세부스탯을 아무리 발전하고 그렇게 나아간들 결국은 사람이 하는 게임이지여 불펜 뿐만 아니라 팀케미에 문제점은 하루이틀 해결되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