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와 삼성간에 선수건강상태와 수술이야기는 오갔다고 합니다.

한화는 "15일 정현석이 보상선수로 발표되기 전에 삼성 쪽에서 문의를 받았고, 정현석의 수술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 이후에 삼성이 KBO에 정현석 지명을 통보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규정과 절차는 정확하게 따랐다"고 설명을 더했다.
삼성은 "한화가 규정을 지킨 건 확실하다. 다만 우리는 재활을 해야 하는 선수를 보호선수로 받았으니 규약에 대한 해석에 대해 문의하고 재지명 가능성만 살펴본 것"이라고 했다.

삼성 단장 욕이 죄다던데 사이트에 보니깐 왜 체크 제대로 안햇냐고
알면서도 지명 왜했냐고 ㅎㅎ

그냥 삼성이 원하는대로 장현성 한화로 돌아오고 새로 뽑으라고 했으면 좋겠네요
결국 그게 누구 이미지에 이득일지 저는 한화쪽일 것 같습니다

한화에서도 말했고
선수도 삼성한테 말했는데
그래도 삼성이 뽑아갔음,

한화는 말했고 선수도 삼성과 통화했고 다 말했답니다...

한화는 말할꺼 다 했고
삼성은 kbo에 "혹시 다시 지명할 순 없나요?" 라고 문의한정도

다알고 뽑았으면서...이제와서 왜??...삼성 요즘 호구짓 많이 하는듯...^^;;

한화가 말했지만 삼성이 그말 믿지않고 데려갔는데 정말 아프니...ㅎㅎ

전적으로 삼성 프론트 잘못입니다. 이문제는 아프다고 미리 통지 했는데도 불구하고 훼이크인줄알고
대려가놓고 진짜이니 물려달라하는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