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등감에 사로잡혀서 어떻게든 잘나가는쪽을 폄하하려는 사람들이 보이네요.
삼성이 장기집권해서 야구가 재미없다?
막상 연속우승 성공한2012년은 관중수 역대최고 700만이상 동원 성공했고 2013,2014둘다 600만 한참 오버했습니다. 게다가 올해는 세월호때문에 리그초반에 분위기 침체되기도 했었는데 오히려 작년보다 관중숫자 소폭상승했구요.
결론을 말하자면 쓰잘떼기없는 열등감 표출하지말고 본인 응원하는 팀 응원이나하세요.야구외적으로 싸움걸려고 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