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가 잘 구축되어있고 저변이 넓다는건 당연한 소리고 선수층이 두껍다는것도 알겠는데
그런 두꺼운 선수층에서 뽑은 선수들이 한국대표팀보다 쎄다고는 생각되지 않음 오히려 대표팀만
보면 한수아래가 아닐까 생각되는데
이번에 오타니때문에 고생을 좀 했지만 야구는 원래 최소한 3번은 겨뤄봐야 알수있는 종목임
오타니가 최동원도 아니고 하루걸러 하루씩 등판하는것도 아니고
당장 일본이 추앙하는 야구인4명중에 3명이 외국인인것만 봐도 그렇고
일본 스포츠계에 재일한국인이 많은것도 그렇고 일본이 스포츠에 재능이 많다고는 생각하기 어려움